지난 27일 제2회 디네 앙 블랑 서울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 특별히 참가한 디네 앙 블랑 인터내셔널 대표 애머릭 파스키에가 냅킨을 흔들며 즐거운 파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뉴시스
지난 27일 제2회 디네 앙 블랑 서울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 특별히 참가한 디네 앙 블랑 인터내셔널 대표 애머릭 파스키에가 냅킨을 흔들며 즐거운 파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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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네 앙 블랑 서울, ‘환호와 함께 냅킨 웨이브를!’
입력 2017-05-29 10:05
지난 27일 제2회 디네 앙 블랑 서울이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아레나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 특별히 참가한 디네 앙 블랑 인터내셔널 대표 애머릭 파스키에가 냅킨을 흔들며 즐거운 파티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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