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박찬욱 감독, 행복한 '커플' 사이에서 담담한 척

입력 2017-05-29 09:26

28일(현지시간)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인 감독 박찬욱(왼쪽부터), 배우 윌 스미스, 독일 감독 마렌 아데가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