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풋살 경기장 찾은 이운재 코치

입력 2017-05-28 17:22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히어로즈 2017' 경기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 특설경기장에서 열렸다. 이운재(왼쪽) 수원 삼성 코치가 아들 이윤우 군과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