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스완지 강등 탈출, 홀가분해요'

입력 2017-05-28 14:34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벨로드롬에서 열린 '나이키 스쿨 챌린지 파이널' 이벤트에서 축구 국가대표팀의 기성용 선수와 지동원 선수가 토크콘서트를 하고 있다.

나이키 스쿨 챌린지는 전국학교스포츠클럽 축구대회를 준비하는 서울 소재 고등부 축구팀 중 9개 학교를 선발해 진행된 축구 트레이닝 프로그램이다.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