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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착] '여신 강림' 원더우먼 갤 가돗의 파격 드레스
입력
2017-05-28 11:47
수정
2017-05-29 11:33
27일(현지시각)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영화 '원더우먼'의 프리미어 시사회가 열렸다.
'원더우먼'을 연기한 배우 갤 가돗이 시사회 전 포토타임에서 배우 크리스 파인과 함께 자세를 취하고 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이 연출하고 갤 가돗(다이애나/원더우먼 역), 크리스 파인(스티브 트레버 역), 로빈 라이트(안티오페 장군 역) 등이 출연한 '원더우먼'은 한국에서 오는 31일 개봉한다.
최민우 인턴기자 cmwoo11@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