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승헌♥유역비 결별설은 사실무근…"여전히 사랑해"

입력 2017-05-28 09:55 수정 2017-05-28 15:54

중국 매체들이 제기한 ‘한·중 커플’ 송승헌과 유역비의 결별설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중국 포털 중화망은 지난 25일 송승헌, 유역비의 결별설을 보도했다. 매체는 "두 사람 관계가 한한령 이후 소원해졌다"면서 "특히 한국인들이 그가 유역비와 계속 사귀는 것을 반대하는 분위기”라고 보도했다. 이어 “유역비는 최근 송승헌과의 연애사를 함구하고 있으며, 송승헌이 유역비에게 행복을 줄 수 없다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결별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주장했다.


이에 송승헌 소속사 측은 27일 중국 매체가 보도한 유역비와의 결별설을 “사실무근”이라고 일축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면서 “중국 쪽에서 결별설이 제기된 건 처음이 아니다. 특히 한한령 때문에 헤어졌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선을 그었다.

지난해 3월에도 중국 시나연예는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소문이 현지 연예가에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당시에도 송승헌 측은 "사실이 아니다. 잘 만나고 있다. 유역비가 최근 한국을 찾아 송승헌을 만나기도 했다"고 적극 해명했다. 지난해 7월, 4개월 만에 또 다시 결별설이 불거졌고, 유역비는 한국에서 열린 송승헌의 생일파티에 참석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벌써 세 번째 결별설이 나왔지만 송승헌과 유역비는 국적과 11살 나이 차이를 딛고 견고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송승헌과 유역비는 영화 '제3의 사랑'으로 인연을 맺은 뒤 연인으로 발전해 2015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박효진 기자 imher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