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모습의 이재용

입력 2017-05-26 11:30


박근혜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일가에 뇌물을 준 혐의로 기소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9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