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호송차에서 내려 구치감으로 향하는 이재용

입력 2017-05-25 17:33 수정 2017-05-25 17:57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구치감으로 향하던 중 교도관들을 만나 웃으며 인사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