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총을 들었어 폭탄을 들었어, 무슨 테러야?"

입력 2017-05-25 17:25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제3회의장에서 열린 국무총리 임명동의에 관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참석한 박명재 자유한국당 의원이 문자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