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쭉의 바다 속으로

입력 2017-05-25 16:33 수정 2017-05-25 16:44
충북 단양 소백산 철쭉 축제가 개막한 25일 등산객들이 깊어가는 봄의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단양=구성찬 기자 ichthus@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