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함께하지 못하는 슬픔

입력 2017-05-25 15:42

'실종아동'의 한 어머니가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로 열린 '제11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에서 선물로 받은 가족사진 액자를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