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티칸 궁전 '최후의 심판' 앞의 트럼프

입력 2017-05-25 15:30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와 딸 이방카 부부가 24일(현지시간)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 시스틴 예배당에 있는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