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볼 수만 있다면...'

입력 2017-05-25 15:21

'실종아동'의 어머니가 25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주최로 열린 '제11회 실종아동의 날 행사'에서 선물로 받은 아이의 사진이 담긴 액자를 손으로 만지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