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감은 최경희 전 이대 총장, '죄는 눈 감아줄 수 없어'

입력 2017-05-25 14:39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2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의 특혜 의혹과 관련 11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