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뼛쭈뼛' 대심판정 들어서는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입력 2017-05-25 14:33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가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으로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등에 대한 헌법소원심판 사건 선고를 위해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