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부담스러운 취재진

입력 2017-05-25 14:02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마련된 서울 중로구 세종로대우빌딩 사무실로 첫 출근해 취재진으로부터 질문을 받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