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들어가는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입력 2017-05-25 13:07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뇌물공여 협의 관련 18차 공판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