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알로에, ‘착한브랜드 대상’ 건강식품 부문 4년 연속 정상에

입력 2017-05-25 13:00

그린알로에(대표 정광숙)는 동아일보가 주최한 ‘2017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에서 건강기능식품 부문에 4년 연속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린알로에는 친환경 제품을 추구하는 기업으로 주 원료인 알로에 원료는 미국 농림부가 인정한 유기농 알로에를 급속동결건조공법으로 유효성분 파괴를 최소화했다.

그 외에 제품의 군을 이루는 다양한 기능성 원료들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인증을 받은 공증된 신소재를 사용해 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가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단 1%도 중국산 원료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인체에 해가 되는 유해성분을 최소화해서 제품에 합성보존료·합성감미료·합성착향료가 없는 ‘3무 제품’으로 소비자들로부터 인증 받았다.

이를 밑받침하는 대표식품이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이다. 면역력 증진, 피부건강, 장건강에 도움 되는 이 제품 역시 알로에를 주 원료로 한다.

알로에의 효능은 면역다당체 함량에 달렸다. 이에 그린프리미엄베라골드400에는 일일 섭취 가능한 면역다당체가 300mg 함유됐다. 무엇보다 순수하게 알로에즙액으로만 400% 농축화하여 면역다당체 함량을 높였다는 점에서 소비자로부터 가성비를 인정받았다.

아울러 액상 타입의 특성상 개봉 후에 제품의 변질을 막기 위해 보존료의 가미가 불가피한데 이를 위해 그린알로에는 천연보존료를 함유했을 뿐 아니라 ‘풋사과추출물’을 가미해 항산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게 제품의 경쟁력을 갖췄다.

이와 함께 최근 황사와 미세먼지로 면역과민반응으로 고민하는 이들을 위한 신제품 ‘그린이뮤노헬퍼’도 출시했다.

그린이뮤노헬퍼는 감마리놀렌산, 알로에, 아연을 주성분으로 해 정상적인 면역균형을 지켜줘 면역과민반응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을 준다.

아울러 남성갱년기를 겨냥한 ‘그린맨파워’는 MR-10 민들레등 복합추출물, 쏘팔메토열매추출물, 아연을 주성분으로 기력이 없는 중성남성들의 전립선 건강과 자신감 회복에 도움을 주는 차별화된 기능식품이다.

좀처럼 찾기 힘든 치매의 흐름에 발맞춘 제품인 ‘그린피브로디엠아이’는 피브로인추출물BF-7, 루테인, 정제어유를 주성분으로 하여 기억력 개선과 눈 건강, 두뇌 혈행 개선 등에 복합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제품화했다. 특히 식품의 제형도 식물성 연질캡슐로 진화시켜 식품 업계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주차미 그린알로에 연구소장은 “그린알로에는 정직한 기업 마인드로 신제품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며 “가성비 좋은 제품력으로 소비자에게 신뢰받은 만큼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해 국가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콘텐츠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