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 호소하는 시민 이야기 듣는 김동연 내정자

입력 2017-05-25 11:31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가 25일 오전 청문회 준비 사무실이 위치한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로 출근하던 중 부동산 관련 억울함을 호소하는 한 시민의 말을 경청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