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잇못' 호송차량 바라보는 박근혜 지지자

입력 2017-05-25 10:26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2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2차 공판을 위해 박 전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의 이동 후 슬픔에 잠겨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