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여유 넘치는 이재용 부회장

입력 2017-05-25 10:22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구치감으로 향하고 있다. 이 부회장은 호송차에서 내릴때엔 무표정했으나(왼쪽) 교도관들과 반갑게 웃으며 인사를 나누고 법원으로 향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