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조국 수석 "경찰 구금 등 인권침해 소지 근절"
입력
2017-05-25 09:56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은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 사항인 국가인권위원회 위상 제고 방안을 25일 발표했다.
조 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브리핑룸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은 이전 정권의 인권 경시와 결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며 "국가인권위 위상을 제고하고 경찰의 구금, 인권 침해소지를 근절하고 각 부처는 인권위 권고 수용률을 높이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정지용 기자 jyjeong@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