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재판 출석한 朴·李 상반된 표정

입력 2017-05-25 09:50 수정 2017-05-25 10:06

박근혜 전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구치감으로 향하고 있다(왼쪽). 이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미소를 지으며 구치감으로 향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