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 앞을 가리는' 박사모 회원

입력 2017-05-25 09:48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지자가 25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앞에서 박 전 대통령을 태운 호송차량이 2차 공판을 위해 이동한 뒤 슬픔에 잠겨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