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부셔~' 엘르 패닝의 환한 미소

입력 2017-05-25 09:32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The Beguiled)'의 주연배우 엘르 패닝이 24일(현지 시각) 칸 국제영화제에서 하얀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소피아 코폴라 감독의 영화 '매혹당한 사람들'은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 경쟁작 부문에 올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