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기원하며 국가 부르는 남아공 세농 감독

입력 2017-05-24 17:24

24일 오후 경기 수원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D조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이탈리아의 경기에 앞서 남아공 세농 감독이 국가를 부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