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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문자로 질타받는 강효상 의원
입력
2017-05-24 16:45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이낙연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중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메시지를 확인하고 있다.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위장전입·아들 병역 의혹 등 도덕성 문제가 집중 검증 대상이 되자 시민들이 청문회 위원들에게 문자를 보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