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미사보 쓴 멜라니아 트럼프

입력 2017-05-24 16:28

검은 색 미사보를 쓴 미국 퍼스트레이디 멜라니아 트럼프가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바티칸의 교황 거처 앞에 도착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