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내 미세먼지 잡는 환기시스템 설치

입력 2017-05-24 16:23

24일 오후 서울메트로 관계자가 시험 운행하는 신형 전동차에서 객실 내에 설치된 공기질개선장치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 지하철 1~4호선을 운영하는 서울메트로는 구의역 사고 재발방지 대책으로 2호선 신형전동차 도입, 승강장안전문(PSD) 장애물 검지센서 교체, 승강장안전문 관제시스템 구축을 진행한 바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