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연봉 가장 많이 오른 CEO는 누구?

입력 2017-05-24 16:18

지난해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르거나 가장 많이 깎인 최고경영자(CEO)들의 모습.

연봉이 가장 많이 오른 3명(윗줄)은 왼쪽부터 브로드컴의 호크 탄, 차터 커뮤니케이션스의 토머스 러틀리지, 액티비전 블리저드의 로버트 코틀릭이다.

가장 많이 깎인 3명(아랫줄)은 왼쪽부터 GGP의 샌딥 매스라니, 앨러간의 브렌튼 사운더스, 익스피디어의 다라 코스로샤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