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다음날인 24일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대한민국 대표팀이 전북 전주시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회복훈련을 하고 있다.
신태용 감독은 회복훈련을 하는 선수들과 이야기를 하고 선수들의 훈련을 도왔다.
지난 20일 기니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하고 어제(23일) 아르헨티나와 2-1로 승리한 대한민국 대표팀은 26일(금) 20:00시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잉글랜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박세원 인턴기자 sewonpar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