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피로해 보이는 '포승줄 묶인' 이재용

입력 2017-05-24 10:57 수정 2017-05-24 11:0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 17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