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라니아 트럼프와 사라 네타냐후

입력 2017-05-23 14:30 수정 2017-05-23 14:32

이스라엘을 방문하고 있는 멜라니아 트럼프 미 대통령 부인(왼쪽)이 22일 사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부인(가운데)과 함께 찾은 예루살렘의 하다사 병원에서 나란히 앉아 이야기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