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키드먼, 볼 드레스 입고 수줍은 미소

입력 2017-05-23 14:01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22일(현지시간) 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의 시사회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