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곡의 벽 만져보는 멜라니아

입력 2017-05-23 13:32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2일(현지시간) 예루살렘 구시가의 '통곡의 벽'을 만지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