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한 키드먼 부부

입력 2017-05-23 13:30

여배우 니콜 키드먼이 22일 70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영화 '더 킬링 오브 어 세이크리드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의 시사회 후 남편인 가수 케이스 어반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