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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터키 정부 바스 주터키 미국 대사 소환
입력
2017-05-23 13:16
터키 정부가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방미 기간 발생한 터키 경호원과 시위대의 충돌과 관련해 미국 치안 인력이 오히려 과잉대응을 했다며 존 바스 주터키 미국 대사를 소환해 항의했다. 사진은 바스 대사가 2015년 7월2일 앙카라에서 연설하는 모습.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