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쥔 신동빈 회장

입력 2017-05-23 11:14

신동빈 롯데그룹회장이 23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재판 시작을 기다리며 주먹을 쥐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