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한웅재-이원석 부장검사

입력 2017-05-23 11:10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첫 재판이 열리는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박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했던 한웅재(왼쪽), 이원석 부장검사가 범죄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