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법정 피고인석에 자리한 박근혜, 최순실, 신동빈

입력 2017-05-23 11:09 수정 2017-05-23 11:10

뇌물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417호 형사대법정에서 열린 첫 정식재판에 피고인석에 앉아 있다. 이날 재판에는 함께 기소된 최순실씨,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박 전 대통령과 피고인석에 자리해 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