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쳐다보지 않고 정면만 응시하는 40년지기

입력 2017-05-23 11:07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417호 대법정에서 열린 뇌물혐의에 대한 첫 번째 공판에 출석해 최순실씨와 피고인석에 앉아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