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쓰고 시선 피하는 최순실

입력 2017-05-23 10:22


‘비선실세’ 의혹을 받고 있는 최순실씨가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김지훈기자 d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