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첫 마디, "무직입니다"

입력 2017-05-23 10:13

뇌물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했다.

YTN 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