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19일 진행된 박 전 대통령 1·2차 공판 방청 신청에서는 68석의 방청석을 두고 시민 525명이 응모해 경쟁률 7.72를 기록한 바 있다
SBS 화면캡쳐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을 보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과 취재진으로 북적이고 있다.
지난 19일 진행된 박 전 대통령 1·2차 공판 방청 신청에서는 68석의 방청석을 두고 시민 525명이 응모해 경쟁률 7.72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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