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김민희 '손 꼭 잡고' 보란듯이 당당한 발걸음

입력 2017-05-23 09:08

배우 김민희가 21일(현지시간)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홍상수 감독의 '그 후'가 상영되기 전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