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휴가, 소탈한 모습의 문재인 대통령

입력 2017-05-22 17:17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휴가에 들어간 22일 오전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 인근 통방사를 방문해 상묵 주지스님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애견 마루(풍산개·8살 수컷)를 데리고 나와 함께 동참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