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도쿄에서 진행된 영화 '워 머신'의 기자회견에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프로듀서 제레미 클레이너, 감독 데이비드 미코트, 브래드 피트, 프로듀서 데드 가드너가 카메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인 영화 '워 머신(War Machine)'은 오바마의 아프가니스탄 정책을 비판하고 총 사령관직에서 물러난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총사령관 스탠리 매크리스털의 일대기를 다룬 블랙코미디 영화다. 영화는 5월 26일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