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똑바로 해", 트럼프 바라보는 멜라니아 여사

입력 2017-05-22 16:2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와 라인스 프리버스 백악관 비서실장이 2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기를 기다리고 있다.

AP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