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인번호 503, 내일 호송차 타고 재판정으로

입력 2017-05-22 15:20

박근혜 전 대통령의 정식 재판을 하루 앞둔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최순실 씨를 태운 호송차가 들어오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은 내일 서울구치소에서 호송차를 타고 재판정에 온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