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센터 둘러보는 헤일리 미 유엔대사

입력 2017-05-22 15:15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 대사가 21일 요르단 자타리에 소재한 한 슈퍼마켓을 둘러보고 있다. 이 슈퍼마켓은 노르웨이 난민위원회가 미국의 자금을 일부 지원받아 운영하고 있다.

AP 뉴시스